뉴욕서 ‘소설 안중근, 고독한 영웅, 출판 기념회
한인사회 단체서 1백여명 참석, 미주지역 안중근 운동 새 계기마련
 
단지12 닷컴
▲  5월 5일, 한인타운 코리안 빌리지에서 안중근 소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행사를 마친 안중근평화재단 미주위원회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단지12 닷컴

 
뉴욕출신 소설가 안동일씨가 쓴 '소설 안중근, 고독한 영웅' 뉴욕출판기념회가 5일 대동연회장에서 100여명의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안중근평화재단 미주위원회(회장 양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중근 청년아카데미의 정광일 대표가 참석, 안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맞아 소설을 발간한 배경과 안중근평화재단 활동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양구 회장은 안중근 장군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계기로 미주에서도 안중근 운동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성균 화백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행사에서 김석주 전 뉴욕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안중근 의사는 남과 북이 모두 존경하는 민족지도자이자 항일운동가라고 지적하고 안중근 운동을 통일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안중근 청년아카데미의 활동방향에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뉴욕드림커뮤니티교회 권극중 목사의 안중근 100주년 특별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인사회 교계지도자인 박성모 원로목사, 뉴욕한인회 신만우 전회장, 이병현 뉴욕 대한체육회장, 장영진 전 뉴욕플러싱한인회 이사장, 백성기 전 뉴욕한인귀금속협회장, 조창덕 전 뉴욕한인해병전우회 회장, 배병수 전 뉴욕한인서화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프로그램으로 안중근 의사 연보를 주 내용으로 하는 10분짜리 동영상이 상영됐다.
 
<뉴욕투데이>


기사입력: 2009/05/07 [05:06]  최종편집: ⓒ 안중근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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